쇼츠 자막 넣는 법: 캡컷과 Picute 비교
쇼츠 자막을 직접 넣는 이유
유튜브 자동 자막은 시청자가 켜야 보이고, 위치와 글꼴을 내가 정할 수 없습니다. 소리를 끄고 넘겨 보는 시청자도 있으니 처음부터 화면에 보이는 자막을 입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직접 넣으면 글꼴, 색, 위치, 애니메이션을 정할 수 있고 UI에 가려지지 않는 자리에 둘 수 있습니다.
방법 1: 캡컷(CapCut)
자동 자막 사용법
- 캡컷 앱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영상을 불러옵니다.
- 텍스트 메뉴에서 자동 자막을 누릅니다.
- 언어를 고르고 생성 시작을 누릅니다.
- 만들어진 자막의 글꼴, 색, 크기를 고칩니다.
- 자막 블록마다 타이밍을 맞춥니다.
특징
휴대폰에서 편집과 자막을 한 번에 끝낼 수 있고, 컷 편집, 전환 효과, 템플릿 같은 일반 편집 기능이 넓습니다. 자동 자막은 올리기 전에 직접 읽어 보고 틀린 단어를 고쳐야 합니다.
방법 2: Picute
Picute는 받아쓰기와 자막 작업에 맞춘 브라우저 서비스입니다.
- 영상을 올리거나 유튜브 링크를 붙여 넣습니다.
- 원본 언어를 고르고 자막을 만듭니다.
- 편집기에서 문장을 고치고 캡션 스타일 프리셋(Karaoke, Popline, Simple, Focus 등)을 고릅니다.
- 자막을 입힌 MP4로 내보내거나, SRT로 받아 다른 편집기에서 꾸밉니다.
긴 영상이 있다면 쇼츠 스튜디오가 쇼츠로 쓸 만한 구간 후보를 제안하고, 9:16 클립에 자막을 입혀 줍니다. 편집기에서는 무음 구간과 군말을 지우거나 특정 단어를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전환 효과나 템플릿 같은 일반 영상 편집 기능은 캡컷 쪽이 넓습니다.
크레딧은 음성 인식 1분에 1개씩 쓰이고, 자막을 입히는 렌더링에는 들지 않습니다. 가입하면 10크레딧(10분)을 한 번 받습니다. 무료 플랜으로 내보낸 영상에는 Picute 워터마크가 들어가고, 유료 플랜(월 $15부터)에서는 빠집니다.
방법 3: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자막 추가
쇼츠를 올린 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자막을 추가하거나 고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해당 쇼츠를 고릅니다.
- 자막 메뉴에서 자막을 추가하거나 자동 자막을 고칩니다.
- SRT 파일을 올리거나 텍스트를 직접 입력합니다.
이렇게 올린 자막은 화면에 입힌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켜고 끄는 소프트 자막이라 유튜브 안에서만 보입니다. SRT는 텍스트 파일이므로 올려도 영상 화질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같은 영상을 틱톡이나 릴스에도 올릴 거라면 자막을 화면에 입힌 버전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캡컷과 Picute 비교
| 항목 | 캡컷 | Picute |
|---|---|---|
| 사용 환경 | 휴대폰 앱, PC | 웹 브라우저 |
| 잘하는 일 | 컷 편집, 전환 효과, 템플릿 등 일반 편집 | 받아쓰기, 번역 자막, 자막을 입힌 MP4, 긴 영상에서 쇼츠 후보 제안 |
| 자막 스타일 | 템플릿과 직접 편집 | 캡션 스타일 프리셋 |
| 비용 | 무료 버전 있음(캡컷 요금 페이지, 2026년 3월 확인) | 가입 시 10분 제공, 유료 월 $15부터, 무료 플랜 결과물에 워터마크 |
편집까지 휴대폰에서 끝내고 싶다면 캡컷, 긴 영상에서 쇼츠를 뽑거나 번역 자막까지 필요하다면 Picute가 맞습니다. Picute에서 SRT를 받아 캡컷에서 꾸미는 식으로 함께 써도 됩니다.
Picute에서 쇼츠용 자막 영상 만들기긴 영상에서 9:16 쇼츠 클립 후보를 제안하고 자막을 입힙니다
자막이 가려지지 않는 위치
쇼츠 화면은 아래쪽(제목, 채널 이름, 구독 버튼, 음악 정보)과 오른쪽(좋아요, 댓글, 공유 버튼)에 UI가 겹칩니다. 자막은 화면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쪽, 오른쪽 버튼 열과 겹치지 않는 폭에 두세요. 올리기 전에 휴대폰에서 직접 재생해 가려지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캡션 애니메이션 고르기
- 카라오케 스타일: 말하는 단어에 맞춰 색이 바뀝니다.
- 팝업 스타일: 단어가 튀어나오듯 등장해 빠른 분위기에 어울립니다.
-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부드럽게 나타나고 사라져 정보 전달용 영상에 무난합니다.
- 타자기 스타일: 글자가 한 자씩 찍혀 긴장감을 줍니다.
여러 효과를 섞기보다 영상 분위기에 맞는 하나를 정해 꾸준히 쓰는 편이 깔끔합니다. Picute의 Karaoke처럼 단어 단위 타이밍을 쓰는 프리셋은 말하는 단어에 맞춰 강조가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