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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자막 팁 10가지: 위치, 줄 길이, 폰트, 애니메이션

Picute Team 작성···8 min read

쇼츠에 자막을 넣는 이유

  • 소리를 끄고 넘겨 보는 시청자도 내용을 따라올 수 있습니다.
  • 첫 몇 초 안에 무슨 영상인지 글자로 바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자막 파일을 따로 올리면 영상에서 말한 내용이 텍스트로도 남습니다.

10가지 팁

1. 화면 UI와 겹치지 않는 위치

  • 쇼츠 화면 아래쪽에는 제목, 채널 이름, 구독 버튼이, 오른쪽에는 좋아요, 댓글, 공유 버튼이 겹칩니다.
  • 자막은 이 영역을 피해 화면 가운데 근처에 둡니다.
  • 얼굴이나 손처럼 영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가리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2. 한 번에 한 줄, 짧게

  • 한 줄에 4~7단어 정도가 한눈에 읽힙니다.
  • 문장이 길면 호흡 지점에서 끊어 한 줄 자막 두 개로 나눕니다.
  • 레시피나 튜토리얼처럼 정보가 많은 영상은 두 줄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3. 단어 단위로 나타나는 애니메이션

  • 말하는 단어가 함께 나타나거나 강조되면 따라 읽기 쉽습니다.
  • 글자 하나씩 나타나거나 크게 튀는 효과는 읽는 속도를 늦춥니다.
  • Picute 편집기는 단어 단위 타이밍을 갖고 있어서, Karaoke 같은 프리셋으로 말하는 단어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4. 굵은 산세리프 폰트

  • 예시: Pretendard, Noto Sans KR Bold, G마켓 산스, 나눔스퀘어
  • 피할 것: 얇은 폰트(휴대폰 화면에서 잘 안 보임), 필기체나 세리프(읽기 어려움)

5. 외곽선이나 그림자 넣기

  • 2~3px 검은 외곽선이나 그림자를 넣습니다.
  • 외곽선이 없으면 밝은 배경에서 자막이 묻힙니다.
  • 흰 글씨에 검은 외곽선이 가장 무난한 조합입니다.

6. 강조는 색이나 크기로

  • 모든 글자를 크게 하거나 진하게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강조되지 않습니다.
  • 핵심 단어에만 노랑이나 빨강 포인트를 줍니다.
  • 브랜드 색을 강조색으로 정해 두면 채널의 표시처럼 쓸 수 있습니다.

7. 군말 정리 ('음', '어')

  • 웃음을 노린 장면이 아니라면 지웁니다.
  • Picute 편집기에는 군말을 지우는 기능이 있습니다.

8. 긴 문장은 호흡 지점에서 나누기

  • 말을 쉬거나 숨 쉬는 지점이 나누기 좋은 위치입니다.
  • 한 구간이 최소 1~2초는 화면에 남아 있어야 읽힙니다.

9. 콘텐츠 유형별로 스타일 고정하기

유형마다 프리셋을 하나씩 정해 두고 바꾸지 않으면 채널의 영상이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집니다.

  • 토킹 헤드, 교육: 깔끔한 산세리프, 흰 글씨와 검은 외곽선
  • 코미디, 리액션: 더 굵은 폰트, 높은 대비, 펀치라인에 색 강조
  • 튜토리얼, 하우투: 조금 작은 글씨, 필요하면 두 줄
  • 음악, 유행 음원: 최소한으로, 곡명이나 핵심 가사만

10. 자막을 입혔더라도 SRT 따로 올리기

  • 영상에 입힌 자막은 화면의 일부라서 유튜브 자막 트랙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도 남기려면 같은 내용의 SRT를 유튜브 스튜디오에 올립니다.
  • 시청자가 자막(CC)을 켜면 입힌 자막과 겹쳐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세요.

한국어 쇼츠에서 흔한 실수

  1. 자막이 한쪽으로 치우침: 세로 영상에서 정렬이 어긋난 경우입니다. 가운데 정렬을 확인합니다.
  2. 글자 모양이 섞임: 영문 폰트를 고르면 한글이 다른 폰트로 대체되어 모양이 섞입니다. 한글과 영문을 모두 담은 폰트를 씁니다.
  3. 애니메이션이 너무 빠름: 읽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한 구간을 1.5~2초는 보여 줍니다.
  4. 이모지가 너무 많음: 읽는 흐름을 끊습니다. 꼭 필요할 때 핵심 단어 하나에만 붙입니다.
  5. 고유명사 오인식을 그대로 둠: 브랜드, 인명, 제품명이 틀리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올리기 전에 확인합니다.

작업 순서

  1. 깨끗한 오디오로 녹화: 자막 정확도는 녹음 상태에 크게 좌우됩니다.
  2. 음성 전사: 자동 전사로 초안을 만듭니다.
  3. 고유명사와 숫자 확인: 틀리기 가장 쉬운 부분입니다.
  4. 채널 프리셋 적용: 유형별로 정해 둔 스타일을 씁니다.
  5. 자막을 입혀 내보내기: 어느 앱에서 재생해도 같은 자막이 보입니다.
  6. SRT 따로 업로드: 유튜브 스튜디오에 자막 파일을 올립니다.

긴 영상에서 쇼츠를 잘라 낸다면 Picute의 Shorts Studio가 쇼츠로 쓸 구간 후보를 제안하고, 9:16 영상에 자막을 입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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